본문 바로가기

양적완화 국내부동산영향, 외자 한국부동산 유입 호재

바로확인

 

이놈의 부동산,,

2020년 급변하는 장이였다..

2021 내년은 어떨까

 

시세 예측은 전문가도 힘들다. 

 

양적완화 국내부동산영향, 외자 한국부동산 유입 호재

전세계적인 양적완화로 인해

외국 자본 한국부동산 유입 등 호재도 있고, 문정부 부동산 정책 같은 악재도 있다. 


이외에도 부동산 대세장을 흔들 변수는 넘친다. 

 

이런 호재와 악재도 상대적인것이라... 

누구에겐 악재가 누구에겐 호재라서 아이더리 한거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다주택자에게 악재가 무주택자인 투자자에겐 호재 인것이다.. 



이놈의 부동산시장.. 예측은 힘들지만, 
어디가 더 오를지 비교하는건 어렵지 않다. 
특히 본인이 거주하거나 근무지가 위치한 익숙한 동네는 본인이 전문가가 될수 있다. 
살면서 주변 부동산 시세와 변동을 보면서 살아야 한다. 

이건, 쉽게 실천 할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니 추천한다. 


한국의 아파트값이 과도하게 높다는 주장이 있지만,, 또 소수의견으로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볼때 그리 높은 게 아닌 만큼 더 오를 것이라는 견해도 만만치 않다. 

 

서울의 집값은 어느 정도일까. 이웃 베이징이나 도쿄를 포함해 아시아나 세계 주요도시와 비교하면 어떨까 

우선 가장 높은건 중국 주요도시 이다.  
월급으로 베이징 아파트를 사려면 원나라 때부터 연봉 그대로 모아야 한다는 우스게가 있는 동네 답다. 


지금은 소득수준이 좀 올랐으니, 청나라 명나라때부터 모아야 할듯 하다. 


베이징에 이어 중국 선전(39.4배), 홍콩(39.1배), 중국 상하이(37.3배) 등 중국 주요 도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베트남 하노이(35.5배), 인도 뭄바이(39.6배), 태국 방콕(21.7배), 이탈리아 로마(20.5배), 대만 타이베이(19.8배) 등도 서울 보다 높았다.

 

소득대비 아파트값 관련 지표를 보면,, 

일본 도쿄는 17.7배로 30위를 기록했고, 한국 서울은 17.4배로 34위를 차지했다.

스웨덴 스톡홀롬(15.9배) 40위, 캐나다 밴쿠버(15.2배) 45위, 스페인 바로셀로나(13.8배) 56위 등은 서울보다 아래에 있다.


아시아 주요도시 중에서는 서울은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다. 
서울이 양호하면 지방은 말할것도 없다. 

이 논리로 저평가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 
그래서 아시아 특히 중화권과 싱가폴 부자들이 서울에 아파트 쇼핑을 오고, 
이 비율은 점점 늘어 나고 있다. 

앞으로도 저가로 판단하고 서울 아파트를 담는 외인들이 많아 질것으로 본다. 
특히 싸이 강남스타일을 업고, 강남구나 주변이 많을것이다. 
관광객이 많은 종로나 중구쪽도 외인 유입은 앞으로 많아 질것이다. 


다만, 이 통계 이후에 최근, 작년하고 올 상반기 한국 아파트값이 또 많이 올랐으니, 34위에서 20위권으로 올랐을 것으로 본다. 

주식도 그렇지만, 부동산 시세 앞날을 예측 하시는 힘들다. 

대세장이 오를지 내릴지는 개인이나 전문가조차 판단이 쉽지 않고,, 수십년전부터 부동산시세의 가장 큰 변수는 관련 정책이라고 보는게 정석이고, 

이 관점으로는 문정부 정책기조로 보면 부조건 하락이다. 

다만, 코로나로 양적완화 기대와 실물경제와 해외투자가 막힌 상황, 자금은 부동산으로 쓸려 들어 왔다.  주식으로는 더 많이 갔고, 

주식이 크게 흔들리면, 또 부동산으로 쏠릴수도 있다. 


시세 예측은 힘들지만, 
어디가 더 오를지 비교하는건 어렵지 않다. 

나도 서울/일산/분당에 살면서 언제나 주변 부동산 시세는 모니터링 하며 살아 왔다. 
해외 대도시에도 오래 살았고, 그때 또한, 부동산 시세는 언제나 모니터링 하며 살았다. 


습간이다.. 

이런 습관은 투자에 대한 동물적 감각??을 만든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부동산 시세 예측은 전문가도 힘들다. 
이렇게 글로벌 양적완화, 초저금리 시대, 외국자본 한국부동산 유입 등 호재도 있고, 
문정부 부동산 정책 같은 악재도 있다.

정석으로 가자. 

미혼이라면 나 지금 살 작은 집을 사면서, 투자성을 분석 해보고 사면 된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릴 집을 구매 계획 하면서 투자성을 분석 하면 되겟다.

사실 
내가 살고픈 집을 꼼꼼히 고르면, 
이게 바로 투자성 있는 물건을 고르는 것과 같아진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이제 정석이다. 


주식도 우량주를 샀는데, 털렸다면, 존버가 승리 할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아파트도 존버는 좋은 전략중 하나 이다..

 

존버 쉬운게 아님..

 

 

존버를 하려면,, 

본인의 재무 예측을 할줄 알아야 한다.. 

갑자기 목돈 필요해서 버티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반응형